점심으로 만들어먹은 카레 볶음밥.
어머니 서울 가심. 점심은 볶아먹을까나-해서 양파 까서 썰어놓고 돼지고기 다짐육 해동시켜놓기까지 끝내고 뇌리를 스치는 '아뿔싸 어제 해둔 밥 오늘 아침에 다 먹었지!!orz'
해서 부랴부랴 밥까지 새로 해서 만들어 먹었다.ㄱ-
재료는 간단. 양파 썰어서 볶고 거기 돼지고기좀 넣어서 더 볶은 다음 밥이랑 카레가루, 소금, 후추 넣고 더 볶으면 끝.
나름 맛은 있었는데 밥 다 돼서 솥 연 순간 증기에 엄지손가락 약간 데인게 안습...orz
아놔 포스팅 다 했으니 설거지하러 가야 해...orz